계약직...
무기 아니고 그냥 단기계약직
음... 좋은건 회사에서 단순업무 책임지지 않을일을 주는게 맞다고 말한다
하지만 꼭 그런것 같지는않다
파견이든 계약이든 그자리에서 얼만큼 일을하냐 그리고 어떤상황에 처해졌느냐에 따라 다른듯 하다
파견으로 일할때 겨우 1년이였지만 tf팀 행정전담으로도 겸직업무를 수행했있고 보고서도 썼었고 국감 업무도 도왔었다.
상황이 어떻게 놓이느냐에 따라 다른것 같다
하지만 파견은 파견 계약직은 계약직이라고 생각하고 아무래도 머릿속 한쪽에는 업무수행에 있어 단순업무를 줘야한다는 생각을 한다.
이래서 정규직, 정규직 하는구나 싶다.
처음부터 가벼운 마음으로 일하는거니깐 괜찮다
그냥 그러려니 ㅋㅋ
이제 4개월가량 남았다 열심히 배우자
어딜가도 잘 적응할수 있도록 말이다
다음 준비는... 재경관리사? 정보보호? 사회복지사? 창업?
모르겠다 다음 준비를 해야하는데 뭘할지 아직 확신이 서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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