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즈플라잉 요가 2번쨰 시간
간단한 스트레칭으로 플라잉 요가를 시작한다
2번째 시간은사진을 많이 찍지 못했다. 아이앞에 다른 아이들이 자리를 잡아서..찍기가 매우 불편해서 속상했다.
플라잉 요가용 해먹에서 모잉 꿈틀꿈틀 꼭 애벌래 같아 보이는 아이..
엄마로서 왜케 귀여운지 키득키득 거리면서 보게 된다.
역시 난 고슴도치 엄마 인가보다. 발만 보이는 것도 귀여워...*^^*
선생님을 보려고 몸이 계속 돌아가는 아이..
열심히 하려는 모습이 예뻐 보인다.
50분동안 땀을 뻘뻘 흘리면서 하는 아이모습에 흐뭇하지만 한편으로는 안쓰럽기 까지 했다.
보기만 해도 너무너무 힘들어 보이는데...
끝나고 너무 힘들어보이는 아이에게 계속 할거야? 하고 물어보니 힘든데 계속 하고 싶다고 한다.
우선 한달은 해보고 할지 안할지 결정해 보겠다고.. 그리고 지난번보다 이번 시간이 지난시간보다 더 재미있었다고..
점점 자신의 실력이 늘어간다는게 느껴지는 건가?
겨우 2번 해봤지만 그래도 재미있다고.. 쉽게 포기 하지 않고, 해보겠다는 아이에게 오히려 고맙다는 생각도 든다.
한달 정도 하면 지금 보다 더 잘하게 되지 않을까 싶다...
우리딸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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